뽄떼
\
박아녜
2007. 5. 25. 20:16
새로운 그다음의 만남
몰고온 일거리
찾아온 일거리
여전하다
그 설레임
그 느껴오는 설레임
070525 20:16
새로운 그다음의 만남
몰고온 일거리
찾아온 일거리
여전하다
그 설레임
그 느껴오는 설레임
070525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