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까''

박아녜 2007. 12. 1. 20:55

출근길에 작은 달리는 작은 예쁜차를 보면서

까의 행복을 생각했다.

어디서 날아온 생각들인지....

 

살아있는 만큼이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그래도

까의 소식은 흐린먹구름에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나름대로 삶의 방식을 터득하여

온갖예쁨을 다 갖추고 살아간다는 소식

그래 혼자의 즐거움이

너의 즐거움이 나의 즐거움이 되고

나니의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이제는 우리의 행복으로 다가온다.

그래

이제 우리여행을 떠나자

 

휴가때 함보고싶은데

뽀리와

뽀리의 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