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성모상 박아녜 2008. 5. 12. 18:17 어린시절에 닮으려 했던 내성모상의 내심정은 어디로 갔는가??? 또 다른 느낌으로 또 다른 다짐으로 다가온 내 성모님 내 어머니를 보는 듯 내사랑을 보는 듯 헤메고 헤메던 그 답을 난 이제 찾고 있다. 내 눈물이 대답한다 내 심장에서 토해 나온 그 소리가 답한다. 화천성당에서 080512친구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