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원하는대로

박아녜 2008. 6. 14. 10:17

토욜아침이다.

청소날인가 아닌가???

 10시가 판가름난다고생각하다가보니 그시간이 온다.

조용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으니 오늘은 아닌가 보다.

오늘할 일은 줄을 서있는데

연성이의 마지막을 작성하여야 하고

또 갑자기

 

an이 스쳐간다.

내맘대로 되지않아서일까

계속되는 편치않음은 날 생각하지 않음일까 그가

진심은 통한다고한 내말을 생각하며

세월의 흐름을 보자

세월으 ㅣ덕을 좀보자

1도 그러하였지 않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원하는대로 되면 좋은것이고 아님 그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