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쿄
박아녜
2009. 7. 1. 23:45
안녕하세요. 저 7사단 56포대 차리 3포대 양준열이에요.
지금 사이버 지식정보방에서 매일을 쓰고 있어요.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연락드릴꼐요.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고 은혜 잊지 않을께요.
할말이 별루 없네요. 죄성합니다 ..
행복한 하루되셔요. 그럼 또 연락 할꼐요
감사합니다.
쿄가 처음 준 멜
멋진 준열아 !!!
깜짝놀랬다 누군가 하고
그리고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멜로 널 만나다니
어떻게 알았을까 내 멜주소를...
난 준열이 보내고 한동안 멍해 있었다
마치 영원히 보내는 것 처럼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언제라도 볼 수있는곳에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곳에
아주 가까운 곳에
준열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단다
내 마음속에
내 생각속에
우리의 좋은 만남으로
좋은 느낌으로 시작된 준열이와의 만남이
네가 희망하는대로
내가 원하는대로
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예쁜 준열아
사람은 언제나 원하는대로 될 수 있음을 믿고있지???
준열이가 변화되고 싶은 만큼
준열이가 원하는만큼
간절히 희망한다면 이루어진다는 것
준열이가 뭘 원하는지를 알기에
그길이 환히 열려잇음을 믿고있지???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지금 주어진 힘든 순간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같이 주어졌음을 기억하기바란다
지금쯤은 꿈나라에서....
그래 내일 또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