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한폭의 그림이다

박아녜 2012. 8. 4. 22:46

 

 

 

 

한 폭의 그림이다

그 속에 대니가 있고

그 속에 우리가 있다

뛰어들어가 발을 적셔야 적성이 풀린다

젊은이는 차안에서 즐기고

최고령은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