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제를 하고 바삐돌아오다.
13:00 명동에서의 약속
은주은향
오랜만의 만남
다잊고 같이한 지난시간만큼이나 있어주는 꺼리들
찜닭으로 점심을 같이하고
coin에서 한 잔의 커피와
한 조각의 케익으로
각자에 처한 현실을 나누고
세월흐름에서오는 내일을 직시하고
미래를 위한 설계를 주고받음에서
또다른 생각차이가 냉정한 미래를 설계함에 한보탬을 한다.
감정적이지 않기를 다짐하면서 커가는 나
긍정이 나를 깨우게함을 깨우치면서
시간부족으로 달려오는 길에
오랜만의 명동이 날 유혹
망설이다 돌아서는 전철역안에서는
그래도 내일이 있음으로 위로하지만
다른이의 취향이 같지 않기를 기도한다.
엉뚱한데 목숨을 거는 나
터에서의 기다림 메세지로날린다.
쁨쌤!!!
오늘하루도 수고
마음도 얼굴만큼이나예쁜쌤
수고가 보람으로남기를바래요
예쁨 기쁨 또한 바쁨과 함께 하길...
88민에게 남긴메세지
0706092005
돌아온답
가슴에 와닿는말-세겨둘게요-
나로 부터많은걸 배우고느끼고있다고-
얼굴마음능력모두갖추었다고 화이팅을 외쳐준다.
ㅎㅎ
나의 관계정립이 이사를 왔다.
0706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