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한 번의 부름의 메세지에 행동개시의 내 움직임 하루종일 컴에 메달려 어깨와 머리와 안구의 피곤을 안고 고집할 필요없는 퇴근시간을 무시하고 한 시간전 기다렸다는듯이 길을 나선다. 발길이 왜 이쪽으로 가는지 갸우뚱하면서도 가지 않아야 할 길을 간다. 또 다시 메세지부름에 달려가는 내 모습 .. 뽄떼 200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