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080309일
다음주 준비를 하느라는 핑계로 방안에서 잠만자다
발등의 불이떨어지니 이책저책디지며 강의준비를한다. 낮시간을 잠으로보내고 하루가 넘어가는 2시간을 보내고 얼마나 잤으면 말똥말똥인가
이제그만 내일을 위하여 자리에 들려고
은비가 타자소리에 잠이오지않나보다
그래 그만
그래도 책주문은 하고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