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휴가로
6/6-----6/9
모두들 다모였다.
영희와 순희와
철수와 바둑이
영희 주영 경화 아저씨....
온랜만의 만남
감사중의 만남
무언가 남김을 주고픈 아저씨
식사와 한잔의 술
에너지의 통로다
난 자신감을 얻는 자리인데
자주있어주지않아
자주하지못할자리라 아쉬움을 남긴다.
다들 나와같은 마음이려니
그도 나도
윤이의 생활은 여전한 생활
그래도 하나의 철칙은 세우는구나
어려운 역경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멍듬과 세월흐름 건강의 나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