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휴가

박아녜 2008. 6. 10. 16:30

휴가를 휴가로

6/6-----6/9

모두들 다모였다.

영희와 순희와

철수와 바둑이

영희 주영 경화 아저씨....

온랜만의 만남

감사중의 만남

무언가 남김을 주고픈 아저씨

식사와 한잔의 술

에너지의 통로다

난 자신감을 얻는 자리인데

자주있어주지않아

자주하지못할자리라 아쉬움을 남긴다.

다들 나와같은 마음이려니

그도 나도

 

윤이의 생활은 여전한 생활

그래도 하나의 철칙은 세우는구나

어려운 역경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멍듬과 세월흐름 건강의 나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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