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사랑과 자비

박아녜 2008. 10. 1. 13:20

사랑과 자비

 

자신에게는 계명의 거울을 들이대고 타인에게는 따뜻함의 잣대를 들이대는 노력

심상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끊임없이 베풀기 때문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따뜻한 피를 공급하기에 암세포가 붙을 여유가 없다는 것

베풀면 악한 기운이 붙지 못하는 것

베푸는 삶이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다.

 

-나눔과 일치의 생명운동0810김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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