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
자신에게는 계명의 거울을 들이대고 타인에게는 따뜻함의 잣대를 들이대는 노력
심상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끊임없이 베풀기 때문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따뜻한 피를 공급하기에 암세포가 붙을 여유가 없다는 것
베풀면 악한 기운이 붙지 못하는 것
베푸는 삶이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다.
-나눔과 일치의 생명운동0810김영한-
사랑과 자비
자신에게는 계명의 거울을 들이대고 타인에게는 따뜻함의 잣대를 들이대는 노력
심상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끊임없이 베풀기 때문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따뜻한 피를 공급하기에 암세포가 붙을 여유가 없다는 것
베풀면 악한 기운이 붙지 못하는 것
베푸는 삶이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다.
-나눔과 일치의 생명운동0810김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