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돌아온 후회

박아녜 2010. 4. 4. 23:41

우리는 보통‘이미’와‘아직’사이에서 항상 힘들어 합니다. 이미 지나버린【이미】에 집착하고, 아직 다가오지 않은【아직】을 걱정하면서 고민을 안고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자신을 들여다보면 늘 바쁩니다. 이럴 때 여러분 모두는 얼마만큼의 만족을 느끼며 얼마만큼의 행복을 느끼며 내 바쁨을 즐기고 있을까요? 어니 J. 젤린스키는 ‘느리게 사는 즐거움’을 강조했는데 이는 느리게 살아야 즐겁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바쁘게 살아가는 과정에 스스로 행복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잠깐의 여유를 가지라는, 그리고 그 여유를 잘 활용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가지고 있던 고민을 떨쳐버리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즐길 줄 아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의 저자인 최복현

욕실이 말한다 나의 이미와 아직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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