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바께
디카까지 건졌는데
왠 횡잰가
추억의 시간들을 데려왔다
화천
추억어린 화천에서
어느주말에
보충대를 지나 올라오라가는데
멋진 계곡에서
나를 멈추게 했다
2008년 여름이었나---------
'뽄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댐 가는길 (0) | 2012.07.15 |
---|---|
추억을 건져 나를 찾다 (0) | 2012.07.15 |
횡재 횡재 왠횡재....................... (0) | 2012.07.15 |
깜상이다 (0) | 2012.07.15 |
소니사진증명 (0)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