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드려놓고 고기오기를 기다리다 지쳐 멈출벤치에 맡겨진 몸신
어느새 잠들어 누군가 훔쳐보고있다
수만많은 과관광객 빨강등대아래 모엇이 있나 종종걸음하다가 누워있는 나를 손짓할라
강구 경정항에서 노래미를 만났다
그는 나를 몰라 몸서리치지만 나는 그를 오라한다
알아서 모래사장에 튀김하는 모습
안스럽기도하지만 나에게 충성하는 너는 너할 몫을 다하는구나
낚시대드려놓고 고기오기를 기다리다 지쳐 멈출벤치에 맡겨진 몸신
어느새 잠들어 누군가 훔쳐보고있다
수만많은 과관광객 빨강등대아래 모엇이 있나 종종걸음하다가 누워있는 나를 손짓할라
강구 경정항에서 노래미를 만났다
그는 나를 몰라 몸서리치지만 나는 그를 오라한다
알아서 모래사장에 튀김하는 모습
안스럽기도하지만 나에게 충성하는 너는 너할 몫을 다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