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7'의 마무리

박아녜 2018. 1. 11. 07:13

 

 

한장의 스케줄이지만 수많은 사연들

사연과 사연속에

그들의 역사를 뒤로 하듯

그들의 사연들도 역사속으로 보내고

이젠 또 다른 기쁨으로 스스로의 역사를

있을듯만 설계를 해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