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한장의 스케줄이지만 수많은 사연들
사연과 사연속에
그들의 역사를 뒤로 하듯
그들의 사연들도 역사속으로 보내고
이젠 또 다른 기쁨으로 스스로의 역사를
있을듯만 설계를 해나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