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떼

재충전의 후원

박아녜 2008. 4. 20. 23:47

작은 쇼핑과

이마트의 시장보기

어째던 돈이구나

가진것없으니 이렇게 또 헤어짐으로 결론을 얻는다

 

아저씨부부와 경화와의 만남

범물동에서 만나 경산 어느식당에서의 식사

다시 아저씨집으로가서 지난시간들을 나눈다

보안의 문제와 교육에서 생명을 불어넣기위해서는 성서의 가르침이 필요하다.

공감을 하면서

밤 11시가 넘어서야 인사를 나누고 일어선다.

그래 먼 산골을 선택한 것은 나의몫이고

그선택의 이유에 처음의 결심을 실천해야하는 나의 숙제

마지막의 나의 개발의 시점이라생각하며 내일에 매진하고

이기간동안 했었다는 것을 남기기위한 무엇을 찾기

사진과 자신의 상승과 나의 변화

참으ㅗㄹ나열하긴싶지만 실천은 어렵지만

결정한 이상 이제 시작한 이상 앞만보고가는거다

이시기에 나를 잃지않고 있는 그분을 위해서도 전진하자

기간후의 내공간을 마련하기위한 기간으로 본다.

0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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