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니이의 아픔
입대전 병력확인서를 제출했더니 면제라고 했다.
그렇지만 과거의 일이고 잘 해 낼 수 있다고 다짐하고 시작을 했다고 한다
그랫기에 지금이라도 제출하고 싶다는건데
지금이라도 비록 전역일 하루전 결론이 나고
이 지난 세월을 없었던듯
고생을 없었던걸로 한들
아무런 후회도 할 필요없이
하루를 남기고 나가고 싶다고
그만큼 난 간절합니다.
그만큼 난 간절합니다.
식사시간에 나에게 말을 걸지마라고 했는데
간죽거리지 말라고 했는데
어겨버린 그친구와 주먹다짐시작할시점에
그를 본 간부가 말렸다.
누군지도 보이지않는 나의 폭발성에
간부으 ㅣ 멱살을 페기치기직전에
두사나 나 00야 ㅇㅇ!!
그분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정말 날
나으 ㅣ폭력성을 알아준 그에게 지금도 고마움을 느낀다.
정말
일병일개월째 점호시간마다 구토를 하여 부소대장앞에서 무릅을 끓었다
살고싶다고 했다
살고싶다고 애원했다
그다음날 중대장의 의뢰로 의무대에 입실해서 6개월째있었다.
입실해서
가만히있는 나를 계속 건드리는 애들이 있엇다
폭력성이 발동하여
몇차례의 폭력이 있었다.
징계위원회에서 도와준 간부들을 고마워한다
의무대에서 캠프에 입소를 했다.
나와의 만남
그때였던가
몇차례를 캠프에 입소를 했던가
마지막켐프에서는 연장 1달을 하고
연장한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예상외의 일이엇다
남고싶지앟았다 남고싶지않았는데
남고싶지않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다고 했다.
보고때문
그래 그때가 생각이 난다
sjm그의 독단적인 판단
기특하다고 판단하며 들었던 그이들 지휘자들
당사자에게는 의향도 들어보지도 않고
(이 일로 인해 중대장은 지금까지 화가풀리지않고 그로인해 계속적인 선입견으로 모두들을 상담이 제길을 걷지못하고 있다)
가라미와 기혀기와 같이 X마스를 준비를 했다
그리고는 곧 돌아가고싶다고 했다 자대로
자대로 그래 기억이 난다
그일이 있은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병장이 되기까지 잘지내고 있었는데
또다시 발동을 한ㄷㅏ
두달을 남겨두고
이일을 어떻게할것인가
그를 어떻게 할것인가.
주님주님주님주님
그를
두사니를 이겨낼힘
힘힘